오후 4시에 모여 생일파티를 갔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같이 영어수업을 같이 받는 친구 용준이랍니다.
며칠전 용준이 엄마가 생일파티를 실낸놀이터에서 하고픈데
어디가 괜찮냐고 묻기에 여기를 추천했지요.
민성이 레고닥타 다니는 건물에 있는 건데
이용식이 만든 체인점 이랍니다.
인원이 많아 버스 지원을 받았는데,
같은유치원 친구들이 갑자기 못가게 돼서
용준이네 차로 이동했답니다.
오늘의 주인공이랍니다. 배용준
주인공의 케익컷팅
환호하는 친구들
민성이가 준비한 선물을 수줍게 건네주네요.
생일파티를 마치고 아이들은 밖에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엄마들은 준비된 음식을 먹으며 왕수다를 떨었답니다.
워낙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잘 놀아서
엉덩이 한번 떼지 않고 아주 편하게 놀다 왔네요.
오늘 맴버를 보니 민성이 4살 때 어린이집 친구들이네요.
아이들은 맛있는 음식이 많은데도 먹지도 않고
놀기만 아주 빠빴답니다.
민성이가 불러서 가니 자기 높은데 올라갔다고
오늘 놀이터에서 찍은 유일한 사진입니다.
민성이도 이번부터 생일파티를 친구들과 함께 해줘야 하나 해서 알아본 곳인데
민성이가 아주 맘에 들어해서 해줘야 하나 고민중이네요.
용준이도, 우리 민성이도, 민재도...
그리고 제가 아는 모든 친구들 다들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같이 영어수업을 같이 받는 친구 용준이랍니다.
며칠전 용준이 엄마가 생일파티를 실낸놀이터에서 하고픈데
어디가 괜찮냐고 묻기에 여기를 추천했지요.
민성이 레고닥타 다니는 건물에 있는 건데
이용식이 만든 체인점 이랍니다.
인원이 많아 버스 지원을 받았는데,
같은유치원 친구들이 갑자기 못가게 돼서
용준이네 차로 이동했답니다.
오늘의 주인공이랍니다. 배용준
주인공의 케익컷팅
환호하는 친구들
민성이가 준비한 선물을 수줍게 건네주네요.
생일파티를 마치고 아이들은 밖에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엄마들은 준비된 음식을 먹으며 왕수다를 떨었답니다.
워낙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잘 놀아서
엉덩이 한번 떼지 않고 아주 편하게 놀다 왔네요.
오늘 맴버를 보니 민성이 4살 때 어린이집 친구들이네요.
아이들은 맛있는 음식이 많은데도 먹지도 않고
놀기만 아주 빠빴답니다.
민성이가 불러서 가니 자기 높은데 올라갔다고
오늘 놀이터에서 찍은 유일한 사진입니다.
민성이도 이번부터 생일파티를 친구들과 함께 해줘야 하나 해서 알아본 곳인데
민성이가 아주 맘에 들어해서 해줘야 하나 고민중이네요.
용준이도, 우리 민성이도, 민재도...
그리고 제가 아는 모든 친구들 다들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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