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유치원 엄마들과 COSTCO를 다녀왔어요.
책도 좀 사고 먹거리도 좀 사고
우리 민재는 올만에 친구 세준이와 귀염둥이 민호랑 함께라서 더 좋았나봅니다.
어찌나 민호를 예뻐하는지
굼터에서 생선요리로 점심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오후엔 그동안 고민하던 일을 한가지 해결했답니다.
학군좋은곳, 초등학교 다니기 안전한 곳으로 이사를 해야 하나!!
하면서 갈등을 했는데, 그냥 단지에서 집장만을 했답니다.
그래서 오늘 계약을 했어요. 첨 내집 장만이라 감회는 뭘랄까
그냥 좋네요. 많이 많이 고민해서 결정해서 인지 속 시원하기도 하고.
그래서 오후에 무지 바빴어요.
남편이 전날 논문 때문에 늦게 오기도 했고,
출장후 피곤했던지 일찍 왔네요.
저녁식사를 하고 민성이가 자전거를 너무 타고 싶어해서 밖으로 나갔답니다.
9시가 다되어 늦은 시간에..
울집 자전거족이랍니다.ㅋㅋ
저는 인라인스케이트를 올만에 탔어요.
남편이 하는말이 폼만 선수급이라네요.ㅋㅋ
오늘은 아빠 껌딱지 민재
아기 코알라랍니다.
민성인 아빠와는 외출이 좋은지
여러 가지 흉내를 내며 우리 부부를 즐겁해 했답니다.
들어와 씻고 바로 꿈나라 여행을 떠났어요.
오늘 꿈나라에선 아마 민성, 민재 자전거를 탄 끼끼가 되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책도 좀 사고 먹거리도 좀 사고
우리 민재는 올만에 친구 세준이와 귀염둥이 민호랑 함께라서 더 좋았나봅니다.
어찌나 민호를 예뻐하는지
굼터에서 생선요리로 점심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오후엔 그동안 고민하던 일을 한가지 해결했답니다.
학군좋은곳, 초등학교 다니기 안전한 곳으로 이사를 해야 하나!!
하면서 갈등을 했는데, 그냥 단지에서 집장만을 했답니다.
그래서 오늘 계약을 했어요. 첨 내집 장만이라 감회는 뭘랄까
그냥 좋네요. 많이 많이 고민해서 결정해서 인지 속 시원하기도 하고.
그래서 오후에 무지 바빴어요.
남편이 전날 논문 때문에 늦게 오기도 했고,
출장후 피곤했던지 일찍 왔네요.
저녁식사를 하고 민성이가 자전거를 너무 타고 싶어해서 밖으로 나갔답니다.
9시가 다되어 늦은 시간에..
울집 자전거족이랍니다.ㅋㅋ
저는 인라인스케이트를 올만에 탔어요.
남편이 하는말이 폼만 선수급이라네요.ㅋㅋ
오늘은 아빠 껌딱지 민재
아기 코알라랍니다.
민성인 아빠와는 외출이 좋은지
여러 가지 흉내를 내며 우리 부부를 즐겁해 했답니다.
들어와 씻고 바로 꿈나라 여행을 떠났어요.
오늘 꿈나라에선 아마 민성, 민재 자전거를 탄 끼끼가 되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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