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나들이도 있고 해서
당일로 대천해수욕장 머드축제를 가기로 했어요.
같은 아파트에 살던 준식이네도 갈겸..
아침 8시가 조금 넘어 출발해 10시가 다되어 준식이네 도착했어요.
역쉬 시골이라 공기가 좋더군요.
준식이네서 간단히 간식을 먹고
대천해수욕장은 너무 복잡할 거 같아
바닷물이 갈라진다는 무창포해수욕장을 갔어요.
물이 제법 많이 들어서 조개도 못캐고 그냥 모래놀이 하고 놀았답니다.
아이들은 도착하자마자 야호 하면서 그냥 물속으로
점심식사로 매운탕을 먹고
오후엔 춘장대해수욕장으로 갔답니다.
모래가 너무너무 좋더군요.
아이들이 놀기에 안성마춤이었답니다.
모래도 너무너무 곱고 경사도 완만해 아이들이 맘껏 놀기에 안전한 곳이었답니다.
튜브타고 물놀이를 했답니다.
엄마랑 아빠랑 사진도 찍고.. 우리 민성인 노는데 열중이라 같이 찍을수가 없었어요.
이날 우리 부부는 수영복을 준비하지 못해서 옷 입은체로 놀았답니다.
파도타기에 더 신난 저..ㅋㅋ
간식도 먹고 아이들을 간신히 데리고 나와서
모래놀이를 했어요.
갈시간까지 쭈~~~~~욱..
얼마전 싸이에서 찾은 친구 나영이네가 대천에 살아서
그곳에서 저녁먹고 준식이네와 이별하고 서울로 왔답니다.
우리 민성, 민재는 그동안 보고파했던 친구도 만나고
바닷가에서 실컷 놀고 즐거운 한때를 보낸 하루였답니다.
당일로 대천해수욕장 머드축제를 가기로 했어요.
같은 아파트에 살던 준식이네도 갈겸..
아침 8시가 조금 넘어 출발해 10시가 다되어 준식이네 도착했어요.
역쉬 시골이라 공기가 좋더군요.
준식이네서 간단히 간식을 먹고
대천해수욕장은 너무 복잡할 거 같아
바닷물이 갈라진다는 무창포해수욕장을 갔어요.
물이 제법 많이 들어서 조개도 못캐고 그냥 모래놀이 하고 놀았답니다.
아이들은 도착하자마자 야호 하면서 그냥 물속으로
점심식사로 매운탕을 먹고
오후엔 춘장대해수욕장으로 갔답니다.
모래가 너무너무 좋더군요.
아이들이 놀기에 안성마춤이었답니다.
모래도 너무너무 곱고 경사도 완만해 아이들이 맘껏 놀기에 안전한 곳이었답니다.
튜브타고 물놀이를 했답니다.
엄마랑 아빠랑 사진도 찍고.. 우리 민성인 노는데 열중이라 같이 찍을수가 없었어요.
이날 우리 부부는 수영복을 준비하지 못해서 옷 입은체로 놀았답니다.
파도타기에 더 신난 저..ㅋㅋ
간식도 먹고 아이들을 간신히 데리고 나와서
모래놀이를 했어요.
갈시간까지 쭈~~~~~욱..
얼마전 싸이에서 찾은 친구 나영이네가 대천에 살아서
그곳에서 저녁먹고 준식이네와 이별하고 서울로 왔답니다.
우리 민성, 민재는 그동안 보고파했던 친구도 만나고
바닷가에서 실컷 놀고 즐거운 한때를 보낸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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