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네 일상/민성일상(생각)

2005.12/13(화) 사랑스런 아이들아 생일 축하한다.

해~바라기 2006. 8. 21. 03:00



소중한 이웃들의 소중한 자녀이자
그리고 우리 민성이의 소중한 친구들이 생일이다.
12월 친구들이 4명이다.

다들모여서 스카이락에 식사를 하며 파티를 했다.

오늘의 주인공들
유진....키큰 민성이...쌍둥이 재우,재하



누나 생일축하해... 민재와 유진이



민성이와 진수



동은. 우리 민재, 민성이 그리고 용은이




생일 축하해. 후~~~~~~~



그 외 사진들




자 생일 선물이야. 축하해..



음식도 맛나게 먹고




파티후 신나게 먹고, 신나게 놀고



마지막으로 울 3모자.ㅋㅋㅋ



예쁘고 똑똑한 유진이,
늘 마음 따뜻한 키큰 민성이,
귀엽둥이 재롱둥이 둥이들 재우, 재하 생일 축하한다.
from 민성, 민재...

나에게 소중한 이웃을 주신 주님,
그들로 인해 사랑을 좀더 알게 하시고,
그들로 인해 받는 즐거움과
그들로 인해 주는 행복을 알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비록 다들 이사가고 멀리 떠나
눈에서 멀어지는 일들이 생길지라도
늘 마음만은 가까운 곳에 머물기를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