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기를 하나 만들어왔단다.ㅋㅋ
자칭 제목 ‘엄마, 어느 행성으로 가고싶어요’란다.
푸하하하..
우주여행을 하다 어느 별, 어느 행성에 가고 싶은지 자꾸 묻는다.
그리곤 하는말 ‘엄마, 내가 무서운 나라는 못가게 막아놓았으니까
안심하고 떠나세요.‘이러면서 스프링을 튕긴다.
귀여운 짜슥~~~~
그래서 대답했다.
‘응, 엄마는 민성이의 눈속에 머물고 싶어’
푸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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