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피곤했지만,
물속에서 한번 제대로 놀아보지 못한 나를 위해
남편이 수영장을 가자고 해서 다녀왔다.
여행 피로에 아랑곳 없이
민성, 민재는 이날도 어찌나 잼나게 놀던지
나도 더운 휴가에 물속에서 제대로 한번 놀아보지 못했는데,
모처럼 시원하게 하루를 보냈다.
수영장에서 신난 하루를 보낸 울가족
이날 울집 물개 민성인 수영장 이곳저곳을 활보하며
휘리릭 날라다녔다.ㅋㅋㅋ
'해~바라기네 일상 > 알콩달콩 울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 9. 8(금) 무심코 담아본 울가족 발^^ (0) | 2006.09.09 |
---|---|
2006. 8.24(목) 칼라헤어스프레이와 민성,민재^^ (0) | 2006.08.24 |
2006. 8.15(화) 까만콩된 우리가족 여름휴가-텐트치고 (0) | 2006.08.21 |
2006. 8.14(월) 까만콩된 우리가족 여름휴가-할아버지집엔 놀거리가 많다. (0) | 2006.08.21 |
2006. 8.14(월) 까만콩된 우리 가족의 여름휴가2-영덕지나 후포, 옥계계곡에서 (0) | 2006.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