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이가 3월부터 태권도를 다녔으니
벌써 3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전주에 승급심사를 봤답니다.
원래 공개심사인데 이번엔 그냥 하고
다음 심사때는 학부모 초대하에 공개심사가 있다네요.
그래서 드디어 띠가 바뀌었습니다.
갈길이 급한데 무슨 띠는 이리 많은지 참~~~~~~
그래둥 민성이에겐 완죤 소중한 띠^^
이웃 아는 언니 아들놈은 일주일을 품에 안고 잠을 잤다는데,
민성인 그정도는 아니지만 애지중지 합니다.ㅎㅎ
꿈나라에서 빗자루 대신 띠메고 하늘나라를 훨훨 나는
민성이의 행복한 모습이 상상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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