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다시 시작한 민성이,
유니폼 받는 날~~~~~~~~
등번호 10번을 받고 싶어했지만,
기존팀에 합류하면서
선택의 여지가 없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등번호 12번을 받았지욤.^^
몸싸움에서 절대 지지 않을려고 기를 씁니다.
그러다 다칠까 엄마는 늘 걱정입니다.ㅎㅎ
축구하며 행복해 하는 민성이,
그 모습을 지켜 보는 것만으로도
전 설레입니다.ㅎㅎ
민성이 홧팅!!!!!!!
사랑한다 민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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