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도전기/민성's 초등축구

2008.04.19(토) 민성이 유니폼 받는 날~~

해~바라기 2008. 4. 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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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다시 시작한 민성이,

유니폼 받는 날~~~~~~~~

등번호 10번을 받고 싶어했지만,

기존팀에 합류하면서

선택의 여지가 없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등번호 12번을 받았지욤.^^

 

 

 

 

 

 

 

 

 

 

 

첨부이미지 몸싸움에서 절대 지지 않을려고  기를 씁니다.

그러다 다칠까 엄마는 늘 걱정입니다.ㅎㅎ

 

축구하며 행복해 하는 민성이,

그 모습을 지켜 보는 것만으로도

전 설레입니다.ㅎㅎ

민성이 홧팅!!!!!!!

 

사랑한다 민성아~~~~~~~~~  첨부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