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하루 해바라기는
좋아하는 꽃속에 파묻혀 너무 행복합니다.
초록이는 저에게 편안함과 여유를 준다면,
꽃들은 저에게 도전과 열정을 줍니다.
어설프지만 진지합니다.ㅎㅎㅎ
이런 해바라기의 4월 꽃꽂이 모습입니다.
1주차 - 핸드타잎 부케
2주차 - 미니어쳐
3주차 - 꽃케익(랑이 생일과 아주 잘 맞았습니다.)
4주차 - 꽃바구니
부끄부끄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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