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블로그 동생 떵짜루의 이벵에
카르페디엠과 함께 당첨됐어욤.
김삿갓이 함정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웃기네요.ㅋ
드디어 이벵 선물이 도착했슴다.
그녀의 꼼꼼한 바느질 솜씨가 너무 멋진
실속있고 예쁜 이벵 선물이었습니다.
비닐보관함입니다. 마치 안고 자는 인형같죠?ㅎ
민성이가 맘에 드는지 이뻐서 난리났슴다.
의자커버가 훼손되고 나서
식탁 페인팅을 한다면서 마음먹은지가 몇주인데
아직도 방치하고 있는 라기
아주 게으름의 극치임다. ㅠㅠ
짜루야 잘 쓸껭.
찬진이 데리고 바느질 하느라 힘들었징?
이 언니야가 언제 그리로 날라가서 맛난 거 사줄껭.ㅎㅎ
그녀의 예쁜 마음을 떠올리며 잠시 미소 짓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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