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술로 생각하기 마지막 수업이랍니다.
오늘은 옷만들기를 했답니다.
천에 만든 옷은 민성이 자기옷이고
벽에 붙여 만든옷은 엄마 옷이라네요.
그래서 민성이 왈 ‘예쁘게 만들었어요’라고 하네요.
안 예뻐도 우리 민성이가 만들어준 옷이면 다 좋은데..
세호가 준비하는 동안 아이들은 세호를 기다려요.

창문너머 바라본 민성이의 노는 모습

민성이가 만든 엄마옷-옷에 물감도장을 찍고, 물을 뿌렸어요.

민성이가 만든 자기옷

수업이 끝난는데도 친구들은 씻고 있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았는지,
재밋었는지 민성인 아직도 하는중이랍니다.




집에 돌아온 아이들은 씻고 밥을 먹어요.
그리곤 물고기와 대화를 나누고 있네요.
두 번째 낳은 구피인데 제법 많이 자랐어요.
울집 수반에 따로 모아놓은 구피들이랍니다.
자기네 청송 다녀오는 사이 너희들은 뭐했니? 하면서 한참을 구피와 대화중

오늘은 옷만들기를 했답니다.
천에 만든 옷은 민성이 자기옷이고
벽에 붙여 만든옷은 엄마 옷이라네요.
그래서 민성이 왈 ‘예쁘게 만들었어요’라고 하네요.
안 예뻐도 우리 민성이가 만들어준 옷이면 다 좋은데..
세호가 준비하는 동안 아이들은 세호를 기다려요.
창문너머 바라본 민성이의 노는 모습
민성이가 만든 엄마옷-옷에 물감도장을 찍고, 물을 뿌렸어요.
민성이가 만든 자기옷
수업이 끝난는데도 친구들은 씻고 있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았는지,
재밋었는지 민성인 아직도 하는중이랍니다.
집에 돌아온 아이들은 씻고 밥을 먹어요.
그리곤 물고기와 대화를 나누고 있네요.
두 번째 낳은 구피인데 제법 많이 자랐어요.
울집 수반에 따로 모아놓은 구피들이랍니다.
자기네 청송 다녀오는 사이 너희들은 뭐했니? 하면서 한참을 구피와 대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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