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컴을 한사이 우리 민성이가 옆에 와서는
크리스마스트리에 달 리본을 만들자고 하네요.
무얼로 만들까 했더니.. 색종이로 만들자고 하네요.
그래서 색종이를 찾아보니 없어서 접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 먹은 땅콩과 모아놓은 달걀 껍질로 거북이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아이들은 좋다며 손부터 씻고 기다립니다.
먼저 종이에 밑그림을 그렸어요.
그리고 달걀껍질을 이용해 거북이머리를 만들어요.
달걀껍질에 눈을 붙여요.

그런다음 얼굴을 종이에 붙이고

목도 붙여요.

땅콩 껍질로 거북이등을 만들어요.

거북이 등에 물감으로 색깔옷을 입혀요.



다음에 바다도 그려 넣어요.

엄마가 치우는 사이 우리 민성인 스스로 손을 씻고, 민재까징..

오늘 만든 거북이 모습입니다.


우리 민재는 한참을 거북이 주위를 돌면서 노래도 부르고 아주 신이 났어요.
아빠 보여줘야 하는데 오늘 늦게 온다고
민성인 아빠는 왜 맨날 늦게 오냐며 궁시렁궁시렁
그리고 한참을 책을 읽다 둘다 잠이 들었답니다.
오늘은 멋진 바다로 꿈나라 여행을 떠났겠네요.
크리스마스트리에 달 리본을 만들자고 하네요.
무얼로 만들까 했더니.. 색종이로 만들자고 하네요.
그래서 색종이를 찾아보니 없어서 접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 먹은 땅콩과 모아놓은 달걀 껍질로 거북이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아이들은 좋다며 손부터 씻고 기다립니다.
먼저 종이에 밑그림을 그렸어요.
그리고 달걀껍질을 이용해 거북이머리를 만들어요.
달걀껍질에 눈을 붙여요.
그런다음 얼굴을 종이에 붙이고
목도 붙여요.
땅콩 껍질로 거북이등을 만들어요.
거북이 등에 물감으로 색깔옷을 입혀요.
다음에 바다도 그려 넣어요.
엄마가 치우는 사이 우리 민성인 스스로 손을 씻고, 민재까징..
오늘 만든 거북이 모습입니다.
우리 민재는 한참을 거북이 주위를 돌면서 노래도 부르고 아주 신이 났어요.
아빠 보여줘야 하는데 오늘 늦게 온다고
민성인 아빠는 왜 맨날 늦게 오냐며 궁시렁궁시렁
그리고 한참을 책을 읽다 둘다 잠이 들었답니다.
오늘은 멋진 바다로 꿈나라 여행을 떠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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