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민성이가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것들입니다.
이번주 주제가 ‘소리’인지라 주로 소리가 나는 것들이네요.
농구장 가서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했답니다.
민성이 자칭 명칭은 ‘풍쿵풍콩’이라네요.
풍선안에 쌀,팥,콩을 넣었어요. 흔들면 소리가 나요.

다음은 ‘망치악기’라네요.

다음은 ‘종이악기’라네요.


엄마를 위해 공연을 펼쳐줄 '손가락종이인형'이라네요. 인형극을 기대하라는군요.

이번주 주제가 ‘소리’인지라 주로 소리가 나는 것들이네요.
농구장 가서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했답니다.
민성이 자칭 명칭은 ‘풍쿵풍콩’이라네요.
풍선안에 쌀,팥,콩을 넣었어요. 흔들면 소리가 나요.
다음은 ‘망치악기’라네요.
다음은 ‘종이악기’라네요.
엄마를 위해 공연을 펼쳐줄 '손가락종이인형'이라네요. 인형극을 기대하라는군요.
'꿈꾸는 놀이터 > 미술,신체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12/24(금) 민성이가 만든것.. (0) | 2006.08.20 |
---|---|
2004.12/15(수) 비닐옷과 모자를 만들었어요. (0) | 2006.08.20 |
2004.12/6(월) 땅콩과 달걀 껍질을 이용해 거북이를 만들었어요. (0) | 2006.08.20 |
2004.12/6(월) 미술로 생각하기-옷을 만들었어요. (0) | 2006.08.20 |
200412/1(수) 할아버지 생신카드를 만들었어요. (0) | 200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