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5(화) 민성이의 델타샌드-우주선...이 가면쓰고 가면 어떨까!

민성이의 델타샌드 이번주 주제는
'우주선을 타고 싶어요‘였다.

우주여행을 떠나는 방법을 이야기 해보고
여러 가지 형태의 우주선을 표현해 봤다.

민성이가 만든 우주선. 로켓발사




금방이라도 정말 발사될거 같다.ㅋㅋㅋ

집으로 돌아온 민성, 민재 가면을 만들었다.
지난번 할로윈 파티할 때 가면을 만들었었는데,
파티때 본 호박가면과 스크림 가면이 만들고 싶었나 보다.
그래서 지난번 처럼 간단하게 가면을 만들었다.
이번엔 조금 코믹버젼으로.ㅋㅋ
프린터 칼라가 없어서 색상이 영 우습게 나왔다.
그래서 색칠을 하다 이런 코믹가면이 됐다.
그래도 좋아서 난리났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이 가면쓰고 이 우주선타고 우주여행 가면 어떨까!
푸하하하하... 정말 우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