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꾸리꾸리한듯 싶더니 화창했다.
그런데
이놈의 몸은 왜이리 꾸리꾸리한지...ㅠㅠ
부실한 엄마탓에 혼자서 오전에 노는 민재를 보니
미안하기도 하고 점심도 먹을겸
일어났다.
못말리는 우리 민재,
늘 책 아니면 이렇게 로봇과 변신에 빠져 논다.
혼자서 잘놀아 가끔은 넘
예쁘당.
못말리는 개구쟁이 민재의 변신은 무죄당.
공주변신
군인아저씨란다.ㅋㅋ
젠타맨
변신
백설공주에
나오는 사과파는 할머니란다.ㅋㅋ
금나와라 뚝딱 깨비 깨비
도깨비란다.
개구쟁이 민재야
사랑한데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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