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들이를 하고 피곤한 나를 위해
남편이 그리도 싫어하는 찜방을 나 때문에 갔다.
넘 고마우이 남편~~~~~~
이 찜방은 울 민성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왜????? 수영장이 있어서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식사를 하고
수영장에서 3부자 신나게 놀았다.
울 겁돌이 민재는 입구에서 폼만 잡고
입수는 안하고..
나도 모처럼 땀좀 흘리고
피로가 좀 풀린듯 싶어 좋았다.
그리고 남편 복부에 살들좀 쬐금 정리해야 겠소?.ㅋㅋ
모처럼 울가족 찜방에서 떼빼고 광낸 하루.ㅋㅋㅋ

'꿈꾸는 놀이터 > 체험,기타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 5/8(월) 연휴-안동 '하회마을'에서... (0) | 2006.08.21 |
---|---|
2006. 5/6(토) 연휴-주왕산에서 '수달래제'^^ (0) | 2006.08.21 |
2006. 4/15(토) 낚시터로 go~~~~~ (0) | 2006.08.21 |
2006. 4/9(일) 안양예술공원에서의 하루.. (0) | 2006.08.21 |
2006. 4/2(일) 소래포구에서... (0) | 2006.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