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한 이웃이 이사를 갔다.
친구고 너무 소중한 사람이었는데, 아쉽고 허전하다.
그리 멀지 않는 곳이긴 하지만 목동이라 그리 가깝지도 않은듯 싶다.
가서 자~~알 살기를...
그래서 이웃들과 간단하게 이웃집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생각지도 않게 민성이 생일 선물을 받았다.
이날 저녁 울 민성이 장기재미에 푹~~~~~~ 빠져서리
아빠, 엄마 모두 힘들었다.ㅋㅋ
갑자기 터진 카메라 후레쉬 민재의 셀카다.
이젠 아주 그냥 자기 카메라인냥 갖고 논다.
그후로 며칠 저녁마다 괴롭다.
민성이의 게임에 대한 열정은 대단타.
어쩜 그리 열심인지.. 괴로워~~~~~~ㅋㅋ
민성이가 한글을 좀더 유창하게 읽으면 사줄려고 했는데,
또다른 이웃들에게 받은 선물들
만화성경 내가 더 재미있게 보고 있다.ㅋㅋ
다들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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