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출근,
형아, 유치원,
민재는 심심해.. 엄마껌 민재는 그래도 잘 논다.
오늘도 여전히 책 아니면 블록, 로봇, 칼...
블록으로 삼지창을 만들었다.
울집 소박한 정원속
안주인 자칭 ‘미니수족관’에
구피가 떼로 새끼를 낳았다.
얼마전 낳은 새끼를 분양 해줬는데,
오늘 또 이십마리가 넘게 새끼를 낳았다.
민성, 민재는 구피가 가족이 늘었다고 너무 좋아한다.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끼는 민성, 민재의 어느 오후^^

'해~바라기네 일상 > 울정원, 주말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 8/1(화) 잠자리체 들고 주말농장으로 go~ go^^ (0) | 2006.08.21 |
---|---|
2006. 7/13(목) 애벌레가 드디어 짜잔 하고 장수풍뎅이가 되다.^^ (0) | 2006.08.21 |
2006. 7. 9(일) 태풍오기전 주말농장에서... (0) | 2006.08.21 |
2006. 7/3(월) 조롱박일지(4/15~7/3현재) 엄마, 조롱박 꽃은 언제필까요!! (0) | 2006.08.21 |
2006. 7/1(토) 영화본후 주말농장에서 (0) | 2006.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