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네 일상/울정원, 주말농장

2006. 7/10(월) 울집 소박한 정원에 구피가 또 새끼를 떼로 낳았다.^^

해~바라기 2006. 8. 21. 12:12




아빠 출근,
형아, 유치원,
민재는 심심해.. 엄마껌 민재는 그래도 잘 논다.
오늘도 여전히 책 아니면 블록, 로봇, 칼...
블록으로 삼지창을 만들었다.



울집 소박한 정원속



안주인 자칭 ‘미니수족관’에



구피가 떼로 새끼를 낳았다.





얼마전 낳은 새끼를 분양 해줬는데,
오늘 또 이십마리가 넘게 새끼를 낳았다.
민성, 민재는 구피가 가족이 늘었다고 너무 좋아한다.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끼는 민성, 민재의 어느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