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늦은 시간이라 간단히 조금 했답니다.
잠자던 민재가 깨서 민성이랑 도와주겠다는걸 간신히 말리고 후다닥..
야채를 찾아보니 없어서 고구마랑 새송이버섯만 쑥과 함께 튀겼답니다.
새송이버섯튀김은 쌈장에 찍어 먹으면 만나지요.
어설픈 쑥튀김 드세요.
아직 철이 아닌지 향이 진하지가 않네요.
넘 늦게 올려서 다 식어버렸네요.ㅋㅋ
잠자던 민재가 깨서 민성이랑 도와주겠다는걸 간신히 말리고 후다닥..
야채를 찾아보니 없어서 고구마랑 새송이버섯만 쑥과 함께 튀겼답니다.
새송이버섯튀김은 쌈장에 찍어 먹으면 만나지요.
어설픈 쑥튀김 드세요.
아직 철이 아닌지 향이 진하지가 않네요.
넘 늦게 올려서 다 식어버렸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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